근현대 미술품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요지연도 6폭 병풍입니다.
서왕모가 주나라 목왕을 초대하여 연회를 베풀고 여기에 초대받은 불보살과 군선들이 바다를 건너오는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일제강점기시의 그림으로 보이며, 작가미상으로 종이에 채색을 하였습니다. 태평과 복록을
상징하는 이상적인 신선의 세계와, 장수와 행복을 염원하는 길상적 소재들이 화려하게 묘사 되었습니다.
화폭 가로x세로: 465×990mm/ 병풍전체높이: 16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