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거대한 세발달린 두꺼비(삼족섬)를 타고,
세상을 만유하는 선인(유해)의 모습을 그린 기섬도입니다.
나옹 이정의 기섬도와 유사합니다.
액자 가로x세로 : 800x1070mm / 그림 가로x세로 : 550x7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