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의 백자청화 제기접시입니다.
분원리 마지막 가마로 보이는 제기로 청백색을 띄며,
접시 윗면에 청화 안료로 '祭'(제)자를 쓰고 그 둘레에 원이 그려져 있습니다.
높은 굽에는 약 2.2cm의 실유가 있습니다.
높이x윗지름x바닥지름: 100x225x116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