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청자 광구병입니다.
광구병은 입이 넓고 짧으며 밑이 퍼진 모양의 병으로 토기 시대부터 나타난 한국 특
유의 기형입니다. 주로 기름, 간장, 술등 액체를 담는 병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광구병은 입술부위에 6mm정도의 알튐이 있습니다.
윗지름×아랫지름×높이 : 76×97×2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