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제작된 소형 투조전 - 매죽 춘부입니다.
매화와 대나무가 주조되어 있습니다.
'매화가 피고 대나무 잎이 더욱 푸르르니
봄은 깊어만 간다.' 라는 뜻을 담고 있는 별전입니다.
별전의 상태는 미품입니다.
규격 : 2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