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백자 달항아리는 보통 높이가 40cm 이상인 대형으로
둥글고 유백색의 형태가 둥근달을 연상한다 하여
달항아리라고도 불립니다.
이 달항아리는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높이와 몸통의 지름, 입지름과 굽지름의 비례가
조화로운 항아리로서 규모도 크고 보존상태도 완전한 편입니다.
둥근 맛과 양감이 적당하면서 키도 훌쩍 커서 달항아리로서
보기 드물게 시원하고 힘 있는 느낌을 줍니다.
판매 물품이 아닌 저희 매장의 전시 상품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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