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반닫이

 

 

 

 

    

 

 

 

 

 

 

 

※ 위 사진은 실물사진입니다. 모니터에 따라 색상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작은 반닫이입니다.

 

반닫이는 주로 의류를 보관할 때 쓰던 궤로

 

집에 따라서는 옷 뿐만 아니라 두루마리, 이불, 귀중한 문서 등을

 

넣어 보관하던 용도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이 작은 반닫이는 문을 열기 쉽도록 작은 손잡이가 달려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가로×세로×높이 : 630×319×4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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